광산구, 시민주도로 생활 속 안전취약 시설 등 사각지대 점검
‘2018산단비엔날레-소촌도큐멘타 안전진단’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공단에 위치한 소촌아트팩토리에서 9월 1일부터 9월14일까지 열린다.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문화 이슈와 아카이브 등 가치가 있는 주제를 정해 자료화하고 시각화 하는 문화행사이다. 민선7기 광산구(구청장 김삼호)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시민주도로 생활 속 안전취약 시설 등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있다. 시민생활과 공동체 안녕의 토대인 안전은 시민참여가